
먼저 ‘하녀들’의 생생한 색감은 극중 독특한 감성을 만들어내 몰입도를 배가시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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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현실감 넘치는 소품들과 눈을 즐겁게 하는 미술 효과 역시 극의 숨은 공신으로 활약하고 있다.
드라마 ‘하녀들’의 한 관계자는 “시청자들에게 더욱 좋은 퀄리티의 드라마를 선보이기 위해 모든 스태프들이 보이지 않는 곳에서 밤낮없이 작업하고 있다. 끝없이 보내주시는 성원과 응원에 보답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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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이은호 인턴기자 wild@
사진. JTBC ‘하녀들’ 방송 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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