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방송에서 문 닫기 전에 가야할 식당으로 긴자 바이린이 소개됐다. 긴자 바이린은 종로구에 위치한 일본식 돈까스 전문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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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희는 “돌담길이 있어 벚꽃이 피면 데이트도 하고 환상적이 데이트코스가 될 수 있다”고 소개했다.
텐아시아=임은정 인턴기자 el@
사진. tvN ‘수요미식회’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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