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방송에서 이현우의 과거 스토커의 이야기가 나왔다. 이현우는 “일어나면 소파에서 TV를 보고 있던 적이 있었다”며 “밤 12시가 되면 소등되는데 엘리베이터가 열리는데, 앞에 서 있더라. 가만봉투를 들고 있더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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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그는 경찰서에 신고가 들어갔는데, 그 주변을 지나던 기자가 모습을 담아 방송이 됐다고 밝혔다.
텐아시아=임은정 인턴기자 el@
사진. MBC ‘라디오스타’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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