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호동, 하하, 육성재는 하루에 딱 세 번의 쇳 물로 가마솥을 만들 수 있다는 말을 듣고 두 번의 실패 끝에 마지막 쇳물을 틀에 부었다.
ADVERTISEMENT
총 두개의 솥을 성공한 멤버들은 자신들이 만든 솥에 밥을 해 먹을 생각에 기대감을 감추지 못했다. 이 모습을 본 장인은 “하루만에 솥을 완성한 사람은 처음이다. 이것은 기적이다”라고 말 하며 ‘투명인간’멤버들을 칭찬했다.
강호동의 “보통 솥을 몇년동안 쓰냐”는 질문에, 장인은 “관리를 잘 하면 20년이다”고 답했고, 강호동은 “‘투명인간’프로그램이 오래가나 가마솥이 오래가나 봐야겠다”며 “난 가마솥에 걸겠어”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ADVERTISEMENT
사진. KBS2’투명인간’ 방송화면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