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남은 강호동과 하하가 실패 한 쇳물붓기를 시도했고, 실수 없이 정확히 입구에 쇳물을 넣었다. 이 모습을 본 장인은 강남에게 “잘 했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ADVERTISEMENT
이에 장인은 “괜찮다. 연습하다 보면 나아진다. 여기서 한 이틀만 더 하면 될 것”이라며 강남을 후계자로 점찍었다. 이 말을 들은 강남은 자신감을 얻고 “투명인간 이제부터 여기서만 촬영하자”고 말 해 웃음을 자아냈다.
텐아시아=조슬기 인턴기자 kelly@
사진. KBS2’투명인간’ 방송화면
ADVERTISEMENT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