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썰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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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임은정 인턴기자] ‘썰전’ 김구라 강용석 이철희의 결혼 당시 이야기가 공개됐다.

12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썰전’에서 결혼 비용에 관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방송에서 강용석 김구라 이철희는 결혼 당시 이야기를 공개했다. 강용석은 결혼 당시 장모님이 해준 시계에 대해 아내에게는 해줄 수 없었던 처지였다고 전했다. 이어 그는 “결혼 후 사줬는데 6년이 걸렸다”고 전했다.

김구라 또한 신혼집 4천 만 원으로 시작했다며 자신의 돈 3천만 원과 아내의 돈을 합쳐서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철희는 “예식장을 안 가고 구청에서 했다”고 전했다.

텐아시아=임은정 인턴기자 el@
사진. JTBC ‘썰전’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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