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C메타는 “치타는 배틀 측면에서 약간 방심한 느낌이 있었다. 혼심의 힘으로 지민을 잡았어야 하지 안나 생각이 든다. 반면 지민은 본인 스스로 자기의 틀을 깨려는 노력을 보였고 아마 ‘언프리티랩스타’를 하면서 가장 공격적인 랩을 했던 것 같다”며 두 사람의 배틀에 평가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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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민은 “제 마음속 얘기를 해서 더 좋은 결과가 있던 것 같아서 감사하다”며 소감을 밝혔다.
텐아시아=조슬기 인턴기자 kelly@
사진. Mnet’언프리티랩스타’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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