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로빈이 장하나에게 새 작업실 꾸미자고 제안했다. 로빈은 자신의 것이 없음을 이야기하며 이제는 로빈의 이름으로 인터뷰도 할 거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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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로빈은 큰 희생임에도 불구 하나가 원했던 일이기에 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날 지켜야겠다. 하나 씨를 사랑하기 위해서. 우리를 위해서”라고 각오를 보였다.
텐아시아=임은정 인턴기자 el@
사진. SBS ‘하이드 지킬, 나’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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