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방송에서 장하나는 “근데 어제 일, 궁금하지 않냐”고 물었다. 이에 로빈은 “잘 해결됐다면서요. 그럼 됐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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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하나는 “그건 상무님이 어떻게든 넘었어야할 일 같았다”며 “상무님이 잘 받아들이고 버텨서 결국에는 훌룽하게 해결했다”고 서진을 두둔했다.
이를 들은 로빈은 “해결하고 나면 서진이가 날 소멸시키려는 생각은 안 해봤냐”며 하나에게 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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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SBS ‘하이드 지킬, 나’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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