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어 노유민은 다이어트 비법에 대해 “규칙적인 생활, 규칙적인 관리, 3끼 식단과 건강식으로 바꿨을 뿐인데”라며 “17일 뿐이구만 대박, 내가 지금껏 막 살았구나 싶다. 턱선이 살아난다”고 설명했다.
공개된 사진 속 노유민은 차 안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 속 노유민은 보다 날씬해진 모습을 보이고 있다.
노유민은 지난 2010년 결혼했으며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텐아시아=최진실 기자 true@
사진. 노유민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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