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소현
[텐아시아=이은호 인턴기자] 배우 김소현이 근황 사진을 공개했다.김소현은 12일 자신의 트위터에 ‘‘냄새를 보는 소녀’ 첫 촬영 중. 머리가 엉망이네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소현은 교복을 차려입은 채 카메라를 향해 미소를 짓고 있다. 김소현 특유의 상큼한 미소가 교복과 어우러지며 풋풋한 매력을 발산한다.
김소현은 SBS의 새 수목드라마 ‘냄새를 보는 소녀’에서 주인공 박유천의 하나뿐인 여동생 최은설 역을 맡았으며 오는 4월 1일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
텐아시아=이은호 인턴기자 wild37@
사진. 김소현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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