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잭슨은 “내가 죽기 전 이루고 싶은 소원이 있다”며 “첫째는 김흥국을 포함한 룸메이트 12명이 같이 스카이 다이빙을 하고싶다”고 밝혔다. 이에 이동욱은 “날 따뜻해지면 가자”며 잭슨을 달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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잭슨은 “호랑이 입에 얼굴 한 번 넣어보고 싶다”는 말에 멤버들이 “다친다”며 말리자 “다쳐도 의미 있지 않냐”고 엉뚱한 답을 해 웃음을 자아냈다.
텐아시아=조슬기 인턴기자 kelly@
사진. SBS’룸메이트’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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