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정호 최연희 부부는 서형식 김진애 부부에게 거창한 말을 늘어 놓으며 결국 서울을 떠날 것을 요구했다. 한정호는 “따님 직장, 노후가 보장된 과수원, 지난 번 각서보다 적지 않은 액수다”며 서형식과 김진애에게 모욕감을 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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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한정호는 화가 나 “한인상!!!|을 외치며 밥상을 엎었다. 이에 주변인들이 한정호를 막는 코믹스런 상황이 연출됐다.
텐아시아=박수정 기자 soverus@
사진. SBS ‘풍문으로 들었소’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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