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원에게 납치를 당한 신율은 죽기 전 세원의 검 끝에 달린 (?)를 보고 “발해인이냐”고 물었고, 세원은 “발해인인것을 잊은지 오래다”라며 칼을 빼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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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원이 혼란스러운 상황에 머뭇거리자 신율은 그 틈을 타 밖으로 도망쳤다. 몸에 냉독이 퍼진 신율은 얼마 안 가 세원에게 붙잡았지만 신율의 목숨을 살려주며 자리를 떴다.
텐아시아=조슬기 인턴기자 kelly@
사진. MBC’빛나거나미치거나’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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