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커플 선정이 끝난 후 헨리는 전효성에게 접근 해 호감을 표현했고, 은근슬쩍 어깨동무를 하는 등 스킨십을 했다. 이에 전효성의 파트너 제임스는 “헨리가 지금 내 여자한테 작업 중이다. 나쁜놈”이라며 분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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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트너가 없는 0표클럽은 커플게임을 위해 비지니스 파트너를 골라야 했다. 자신에게 업히는 상대와 커플이 되는 룰로 헨리와 현우는 스페셜MC 이국주와 유승옥의 선택을 기다렸다.
유승옥의 돌진에 헨리가 힘없이 넘어지며 유승옥은 민망함에 고개를 들지 못했다. 제임스는 이국주의 “자신을 업어볼 것이냐”는 질문에 흔쾌히 응했고 국주 업기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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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날 ‘천생연분 리턴즈’에는 이휘재와 이특,스페셜MC 이국주의 진행으로, 샤이니의 태민, 슈퍼주니어M의 헨리, 타쿠야, 문희준, 배우 현우, 전효성, 나르샤, EXID의 정화, 후지이 미나, 유승옥, 제임스 등이 출연했다.
텐아시아=조슬기 인턴기자 kelly@
사진. MBCevery1’천생연분 리턴즈’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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