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헨리는 피아노 연주를 시작하며 감미로운 목소리로 노래를 시작했다. 헨리는 전효성의 이름을 호명하며 노래를 불렀고, 여자 출연진들은 부러움의 눈빛을 보냈다. 이어 후지이미나의 이름을 부른 헨리에 효성은 불편한 심기를 감출 수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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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날 ‘천생연분 리턴즈’에는 이휘재와 이특,스페셜MC 이국주의 진행으로, 샤이니의 태민, 슈퍼주니어M의 헨리, 타쿠야, 문희준, 배우 현우, 전효성, 나르샤, EXID의 정화, 후지이 미나, 유승옥, 제임스 등이 출연했다.
텐아시아=조슬기 인턴기자 kelly@
사진. MBCevery1’천생연분 리턴즈’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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