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어 그는 “음식에서 반지라도 나올까봐 조심조심 먹었는데 김동성이 갑자기 자켓에서 반지를 꺼내더니 ‘야 됐지?’라고 해 화가 나서 그냥 집에 바로 갔다”며 실망을 감추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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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성과 오씨는 지난 2004년 결혼해 부부 생활을 이어갔으나 현재 이혼 소송을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텐아시아=이은호 인턴기자 wild37@
사진. SBS ‘자기야’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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