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개된 사진 속 김성령은 눈썹을 위로 치켜 올린 채 터져 나오는 웃음을 참고 있다. 이성경 눈 밑까지 화장이 번져있는 상태에서 손을 볼에 가져다 댄 채 우는 듯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다소 코믹한 두 사람의 표정과 자세는 보는 이들에게도 웃음을 선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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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이은호 인턴기자 wild37@
사진. 김성령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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