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람들 앞에서는 우아한 미소를 짓고, 뒤돌아 서서 눈물을 흘리는 양면적 연기를 완벽하게 소화한 유준상, 유호정 배우에 대한 호평이 쏟아지고 있다. 능청스러우면서도 양면적인 상류층 캐릭터에 최적화된 배우라는 평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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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밤 SBS 월화드라마 ‘풍문으로 들었소’ 6회 방송 분에서도 유준상, 유호정 부부의 활약은 계속될 전망이다. 고아성을 훈육과 계몽을 통해 교양인으로 만들 준비에 돌입하는 것. 그 일환으로 고아성 가족을 집으로 초대해 선의를 베푸는 이야기가 흥미롭게 전개될 예정이다. 밤 10시 방송.
텐아시아=박수정 기자 soverus@
사진. SBS ‘풍문으로 들었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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