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최진혁은 입대 후 자신의 모습을 그리며 “로맨틱코미디로 컴백하고 싶다”고 밝혔다. 상대 배우에 대한 질문에는 “공효진 선배”라고 답하며 “드라마 ‘파스타’를 같이 한 적이 있는데 ‘내가 이선균이었으면 좋겠다’라고 생각한 적이 있다”고 덧붙였다.
ADVERTISEMENT
최진혁은 오는 31일 현역 입대를 앞두고 있다.
텐아시아=이은호 인턴기자 wild37@
사진. 팽현준 pangpang@tenasia.co.kr
ADVERTISEMENT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