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어 제시는 키썸이 자신을 무서워 한다는 것에 “귀여운 동생이다”며 “어쩔 수 없게 배틀하는 것이지 않나. 솔직히 말하면 배틀할 때 이렇게 세게 나올 줄 몰랐다. 기분이 좋았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키썸은 “사랑해요”라며 “앞으로도 그럴 것이고 멋진 언니고 제시 언니가 잘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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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프리티 랩스타’는 매회 최고 시청률을 기록하며 방송 이후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를 장악하는 등 인기를 보이고 있다. ‘언프리티 랩스타’는 매주 목요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텐아시아=최진실 기자 true@
사진제공. 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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