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어 타이미는 “촬영 전에는 졸리브이가 보고 싶지 않았는데 이번에 촬영하고 대판 싸우고 나서 문자를 주고 받았는데 확실히 예전과 다르고 미운 정이 들었다. 지금은 좀 더 편하게 연락할 수 있는데 아직도 졸리브이 번호 없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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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프리티 랩스타’는 매회 최고 시청률을 기록하며 방송 이후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를 장악하는 등 인기를 보이고 있다. ‘언프리티 랩스타’는 매주 목요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텐아시아=최진실 기자 true@
사진제공. 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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