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어 최진혁은 “입영통지서를 몇 번째 받은 것인지 모르겠다. 10년 동안 계속 받으니 느낌이 없었다”고 담담하게 입대를 앞둔 심경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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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이은호 인턴기자 wild@
사진. 팽현준 pangpa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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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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