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개된 사진에는 전효성이 셀카봉을 들고 ‘천생연분 리턴즈’ 출연진인 태민, 나르샤, 정화, 타쿠야, 제임스, 문희준, 후지이 미나와 함께 카메라를 보고 있다. 환하게 웃는 여덟 사람은 장시간의 촬영에 친해진 듯 다정한 모습으로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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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윤소희 인턴기자 sohee816@
사진제공. 전효성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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