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새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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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윤소희 인턴기자] 배우 김새론이 봄 소녀로 변신했다.

김새론은 최근 진행한 화보 촬영장에서 봄 소녀의 싱그러운 매력을 여과 없이 발산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새론은 카메라 셔터가 멈춘 시간에도 촬영 소품인 꽃을 들고 봄의 분위기를 한껏 느끼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핑크빛 의상과 맞춘 핑크톤의 메이크업이 특유의 분위기와 어우러지며 화사하면서도 싱그러운 소녀의 느낌을 물씬 풍기게 한다.

김새론은 지난달 28일과 3월 1일에 방영됐던 KBS1 광복 70년 특집극 ‘눈길’에서 똑똑하고 당찬 소녀 강영애 역으로 명품 연기를 선보여 호평을 받았다.

텐아시아=윤소희 인턴기자 sohee816@
사진제공. 판타지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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