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왕의 꽃’은 오로지 출세와 성공이 행복이라고 믿는 한 여자가 그녀가 버린 딸과 재회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에피소드를 담은 휴먼 멜로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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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체적으로 “센 여인이 아니라 사실 가장 불쌍한 여성으로 단 하루만이라도 행복하게 살기 위해 노력하는 인물’이라며 “개인적으로는 연민을 많이 느끼고 있다”라고 전했다.
딸로 등장해 함께 호흡을 맞추는 이성경에 대해서는 “이렇게 예쁜 아이를 어떻게 버렸을까하는 생각에 애틋한 마음으로 찍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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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장서윤 ciel@
사진. 팽현준 pangp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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