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레이먼 킴은 함께 ‘정글의 법칙’을 촬영한 김병만, 류담, 박정철, 임지연, 이성재, 서인국, 줄리엔 강과 함께 귀국길에 올랐다. 인천국제공항에 도착한 레이먼 킴에게는 아내 김지우가 다가가 귀국을 환영했다. 다정한 두 사람의 모습이 부러움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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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먼 킴이 출연한 ‘정글의 법칙 in 인도차이나’ 편은 오는 4월 중 방송된다.
텐아시아=윤소희 인턴기자 sohee816@
사진제공. tvN ‘택시’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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