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 김지우 레이먼킴](https://imgtenasia.hankyung.com/webwp_kr/wp-content/uploads/2015/02/2015021108214614288-540x651.jpg)
레이먼 킴은 SBS ‘정글의 법칙’ 촬영 후 10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이날 레이먼 킴은 함께 ‘정글의 법칙’을 촬영한 김병만, 류담, 박정철, 임지연, 이성재, 서인국, 줄리엔 강과 함께 귀국길에 올랐다. 인천국제공항에 도착한 레이먼 킴에게는 아내 김지우가 다가가 귀국을 환영했다. 다정한 두 사람의 모습이 부러움을 자아냈다.
앞서 지난달 23일 레이먼킴은 ‘정글의 법칙’ 촬영 차 인도차이나로 떠났다. 이에 김지우는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3월 10일까지 어떻게 기다려”라는 글을 게재하며 남편에 대한 애틋함을 전하기도 했다.
레이먼 킴이 출연한 ‘정글의 법칙 in 인도차이나’ 편은 오는 4월 중 방송된다.
텐아시아=윤소희 인턴기자 sohee816@
사진제공. tvN ‘택시’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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