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속 성민, 김사은 부부는 한복을 곱게 차려입은 채 카메라를 향해 브이 자를 그리고 있다. 두 사람의 앳된 외모와 귀여운 포즈가 어울려 마치 꼬마 신랑과 꼬마 신부를 보는 듯한 기분을 들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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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이은호 인턴기자 wild37@
사진. 김사은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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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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