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매 작품마다 드라마틱한 스토리, 규모감 있는 볼거리로 새로운 도전을 이어 온 강제규 감독은 70세 연애초보 성칠과 금님의 풋풋한 첫사랑을 담아낸 ‘장수상회’로 세대를 뛰어넘는 공감과 감동을 전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또 세월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사랑과 인생의 가치에 대해 전하며 관객들에게 따뜻한 감동과 웃음을 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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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형은 “현장에서 디테일한 부분까지 절대 놓치지 않는 강제규 감독의 섬세한 연출력과 배우, 스태프들에 대한 배려에 놀랐다”며 “그렇기에 믿고 연기할 수 있었다”고 신뢰를 보냈다.
‘장수상회’는 4월 개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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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빅픽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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