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스터는 다국적 일곱 친구들이 벨기에의 수도인 브뤼셀 거리를 활보하는 모습을 담았다. 출연진들의 세련된 복장과 빈티지하고 로맨틱한 유럽 현지의 모습을 어우러져 눈길을 끈다. 고향에 온 줄리안의 미소와 올 블랙으로 입은 알베르토의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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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친구집’ 친구들의 두 번째 행선지인 벨기에는 유럽 북서부에 위치한 작은 나라로 예술의 보고로 잘 알려져 있다. 글로벌 친구들은 줄리안의 고향 벨기에의 정통 문화 속에 흠뻑 빠져 다양한 재미를 즐길 수 있었다는 후문.
줄리안의 집, 벨기에로 떠나는 일곱 남자의 모습은 오는 14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되는 ‘내친구집’에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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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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