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앵그리맘’에서 지현우가 분할 박노아 허당 가득한 신임 국어교사로 열혈적으로 학생들을 가르치지만 정작 학생들은 그를 잘 따르지 않아 홀로 고군분투 하는 캐릭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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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관계자는 “지현우가 캐릭터 및 대본 분석에 심혈을 기울이며 남다른 연기 열정을 보이고 있다“며 ”지현우가 그려낼 박노아를 많이 응원하고 사랑해 달라“고 전했다.
‘앵그리맘’은 과거 날라리였던 젊은 엄마가 고등학생으로 위장해 현 교육의 문제점을 정면으로 맞서나가는 드라마다. 현재 방영 중인 ‘킬미, 힐미’의 후속으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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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윤소희 인턴기자 sohee816@
사진제공. MBC ‘앵그리맘’ 티저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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