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전설의 마녀’](https://imgtenasia.hankyung.com/webwp_kr/wp-content/uploads/2015/03/2015030823091012905-540x862.jpg)
8일 방송된 MBC ‘전설의 마녀’에서는 수인과 우석이 복녀의 결혼식에서 재회했다.
이날 방송에서 결혼식 후, 이들은 해변가에서 서로 안부를 전했다. 수인이 “보고싶었다 많이”라고 말하자 우석은 수인을 안아줬다.
이어 수인은 목에 걸고 있던 반지를 꺼내며 “다시 끼워달라”고 했다. 반지를 나눠 낀 두 사람은 이내 재회의 키스를 나눴다.
텐아시아=임은정 인턴기자 el@
사진. MBC ‘전설의 마녀’ 방송화면 캡처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