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삼시세끼-어촌편’](https://imgtenasia.hankyung.com/webwp_kr/wp-content/uploads/2015/03/2015030622154181430-540x861.jpg)
6일 방송된 tvN’삼시세끼-어촌편’에서는 차승원이 게스트 추성훈을 데려 오기 위해 만재도를 떠났다 돌아왔다.
유해진과 손호준은 귀가하는 차승원을 위해 손수 수제비를 만들었고, 맛을 본 차승원은 자신의 부재에도 요리를 꽤나 만족스럽게 차려 낸 두 사람에게 기특함을 표했다.
이어 집 안을 살피던 차승원은 자신의 구역인 부엌을 살폈고, 그릇의 자리와 물건이 놓아진 것 보고 “잘 했네. 개판일 줄 알았는데”라며 흐뭇한 표정을 지었다.
텐아시아=조슬기 인턴기자 kelly@tenasia.co.kr
사진. tvN’삼시세끼-어촌편’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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