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개된 사진에는 장혁과 오연서가 따뜻한 포옹을 나누는 장면이 담긴 가운데 서로를 향한 두 사람의 마음을 짐작케 한다. 장혁은 오연서를 품에 안은 채 편안한 표정을 짓고 있는 반면 오연서는 사랑하는 사람을 안고 가슴 아파하는 여인의 눈빛을 표현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두 사람이 서로를 얼마나 사랑하고 애틋하게 생각하는지 보여 주는 포옹신은 스태프의 호평 속에 완성됐다는 전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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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거나 미치거나’ 15회에서는 삼각 러브라인을 형성하고 있는 왕소와 신율, 왕욱(임주환)의 취중진담이 방송될 것으로 예고해 긴장감을 더했다.
‘빛나거나 미치거나’는 매주 월, 화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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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메이퀸 픽쳐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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