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진짜 사나이’
MBC ‘진짜 사나이’
MBC ‘진짜 사나이’

[텐아시아=임은정 기자] ‘진짜 사나이’ 여군특집2 이야기가 끝을 맞았다.

8일 방송된 MBC ‘진짜 사나이’ 여군특집2 부사관 후보생 수료식을 갖는 장면이 그려졌다.

이날 여군특집2 멤버들은 부사관 후보생 수료식을 가졌다. 박하선은 수료식에서 가장 우수한 성적으로 상장을 받았다.

여군특집2 멤버들은 교관과 동기들과 이별에 슬픔의 눈물을 보였다. 이어 마중을 나온 가족, 친구, 매니저 등을 보고 눈물을 보이기도. 강예원의 매니저는 꽃 목걸이를 만들어왔다. 이다희는 울며 보미에게 “콘서트때 꼭 불러달라. 연락하라”며 울면서 아쉬움을 내비쳤다.

텐아시아=임은정 인턴기자 el@
사진. MBC ‘진짜 사나이’ 방송화면 캡처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