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궁민은 “이제 다시 연기자 본분으로 돌아가려고 합니다”라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비록 가상이란 단어로 시작됐지만 1년이라는 시간동안 정말 행복했습니다”며 지난 1년의 ‘우리 결혼했어요’를 추억했다. 또 “저희 커플 사랑해주신 많은 팬분께 정말 감사하고 좋은 추억 만들어준 그녀에 정말 감사합니다”라며 홍진영을 언급했다. 남궁민은 홍진영에 대해 “항상 응원할게 진영아. 홍진영 화이팅”이라며 가상 결혼생활을 함께했던 파트너 홍진영을 응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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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궁민과 홍진영은 지난해 3월 22일을 시작으로 지난 7일까지 ‘우리 결혼했어요4’에서 가상 부부로 활약해왔다.
텐아시아=윤소희 인턴기자 sohee816@
사진제공.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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