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해진은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만재도에서 이루고 싶은 꿈이 있다면 그래도 좀 자랑할만한 그런 크기의 생선을 한 마리를 잡아서 웃고 싶다. 그래서 더 노력해보고 싶다”며 만재도에서의 바람을 털어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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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tvN’삼시세끼-어촌편’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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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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