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날 방송에서 김태우는 딸 지율이에게 “살빠졌냐”며 물으며 체중계로 데려갔다. 체중계에 적힌 13.5kg라는 숫자를 본 김태우는 “지난 번 체중감량을 위해 밖으로 운동하러 갔던 게 효과가 있었다”며 지율이의 성공적인 체중감량에 기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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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우는 제작진과의 인터뷰에”먹는 걸 끊을 수도 없고, 일단 활동량을 늘려야 할 것 같아요”라며 지율이의 체중감량을 위해 힘썼다.
텐아시아=조슬기 인턴기자 kelly@
사진. SBS’오!마이베이비’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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