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김사은은 족구에 빠진 남편 때문에 이혼 위기에 놓인 부부에게 “작은 애정 표현에도 우는 모습이 속상하다. 진심을 담은 스킨십을 자주 해주셨으면 좋겠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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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이영자가 성민의 스킨십에 대해 짓궂은 질문을 던졌다. 김사은이 웃었다. 신동엽은 “아이돌이 못하는 게 어디 있어”라며 음흉한 표정을 지어 웃음을 자아냈다. 김사은은 손으로 연신 부채질을 했다.
텐아시아=박수정 기자 soverus@
사진. KBS2 ‘안녕하세요’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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