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BS 2FM 라디오 DJ들의 광고 촬영 현장을 담은 이 사진에서는 이현우, 슈퍼주니어 려욱, 2AM 창민, 박명수, 조우종, 레이디 제인, 장동민 등이 각자 개성있는 포즈를 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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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영상에서는 레이디제인과 함께 DJ를 맡고 있는 장동민이 짓?은 장난을 치는 모습을 포착할 수 있다. 광고 현장에서 화기애애하게 장난치는 모습이 자연스러워 보인다.
레이디제인은 KBS 2FM에서 ‘장동민, 레이디제인의 두시’를 진행하며 대중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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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레이디제인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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