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방송에서 하니는 유재석과 함께 세 번째 미션을 진행하기 위해 차를 타고 출발했다. 차 안에서 하니는 망설임 없이 빵봉지를 뜯으며 빵을 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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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하니는 “오늘 정말 많이 먹었다. 포기했다. 어쩔 수가 없다”라며 멈출 수 없는 식욕을 보여줘 웃음을 자아냈다.
텐아시아=장서윤 기자 ciel@
사진.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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