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방송에서 실시하게 된 제1회 미남선발대회의 투표는 홈페이지를 통해 이뤄졌다. 1만 4천여명이 투표에 참여했다. 상위권 TOP3에는 다니엘 타쿠야 장위안이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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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하위권이 발표됐다. 하위권 5명 중 3명이 의장단. 15명 중 15위를 기록한 전현무는 “이거 왜 했냐”며 이야기했다.
텐아시아=임은정 인턴기자 el@
사진. JTBC ‘비정상회담’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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