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극중 의상을 입은 채 ‘오늘 커피는 내게 맡겨 주시죠 욱이가 쏩니다’라는 현수막 앞에서 행복한 웃음을 짓고 있는 임주환은 훈훈함을 자아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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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극중 왕욱(임주환)은 황위에 올라 사랑하는 여인을 쟁취하려는 야망을 드러내며 왕소(장혁) 뿐 아니라 친누이인 황보여원(이하늬)과도 대립각을 세우며 돌변을 예고한 바 있다.
텐아시아=이은호 인턴기자 wild37@
사진. 블러썸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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