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최여진은 영상으로 집을 공개하며 “작지만 마당이 넓어서 뛰어놀 수 있는 쾌적한 공간이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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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최여진은 “마당이 1000평이고 바비큐 공간도 있다. 강아지 샤워 공간도 따로 만들었다”라며 “가방, 옷보다 이사하지 않는 내 집을 사고 싶었다. 내 젊음이 들어있는 돈이었다”고 밝혔다.
텐아시아=장서윤 기자 ciel@
사진. KB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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