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날 이혜정은 지상렬에 “자아가 너무 강한가 봐요. 조금만 내려놓으면 눈에 들어 올텐데”라고 말했고, 지상렬은 “저 아는 무속인인줄 알았다”며 자신을 정확히 짚어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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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김광규에게는 “자신의 삶을 즐기는 스타일이다. 지금 혼자 사는 걸로 벌어 먹잖아요. 결혼 했으면 거의 못 나왔을 거다. 혼자 있는 게 벌이가 나을 것이다”라고 말 했다.
이 날 ‘세바퀴-친구찾기’에는 지상렬, 김태현, 이혜정, 황석정, 김광규, 김범수, 김성경, 예원, 갓세븐 잭슨이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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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MBC’세바퀴-친구찾기’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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