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징병검사를 위해 서울지방병무청을 찾은 정겨운은 첫 번째 과목인 색각검사에부터 이상 판정을 받아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정겨운은 색각 검사지의 숫자를 계속해서 잘못 읽었고, 결국 색약판정을 받아 당혹스러운 모습을 감추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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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박수정 기자 soverus@
사진.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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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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