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대에 오른 솔지는 “여기 올라와도 되는지 모르겠다”며 “친동생 같은 가빈이가 블레이디로 나왔다고 해서 축하하려고왔다. 블레이디 많이 사랑해달라”고 전했다. 솔지의 등장에 가빈은 눈물을 글썽이기도 했다. 두 사람은 뜨거운 포옹을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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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레이디 새 앨범 타이틀곡은‘다가와’는 경쾌한 브라스 사운드와 라틴 스타일로 강렬하고 화려한 느낌의 곡이다. 블레이디는 이번 앨범을 앞두고 5명 중 4명의 멤버를 교체하는 초강수를 두며 각오를 드러냈다.
텐아시아=박수정 기자 soverus@
사진. 솔지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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