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또한 김지우는 글의 말미에서 ‘아기천사 기다리시는 분들, 저도 기다리던 마음 너무나도 잘 알아요. 하루가 1년 같고 왜 나는 안될까 절망감에 빠지기도 하고 친구들의 임신소식도 듣기 괴로울 때도 많죠’라며 ‘용기, 희망, 절대 잃지 마세요. 엄마가 되셔야하는 분들이잖아요’라며 많은 예비 엄마들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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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이은호 인턴기자 wild37@
사진. 김지우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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