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개된 사진 속 서현진은 포니테일 헤어스타일과 발그레한 볼터치, 생기발랄한 표정으로 사랑스러운 백수지(서현진)의 모습을 그대로 보여주고 있다. 이처럼 서현진만의 톡톡 튀는 유쾌한 매력이 드라마에 대한 기대로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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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서현진은 명랑하고 활기 넘치는 모습으로 촬영에 임했으며 다양한 포즈와 생생한 표정 연기로 백수지 캐릭터에 숨을 불어넣었다. 이에 재미난 포스터가 완성돼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다.
‘식샤를 합시다2’는 세종시로 삶의 터전을 옮긴 구대영(윤두준)이 초등학교 동창인 백수지와 만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작품으로, 오는 4월 6일 오후 11시에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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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점프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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