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랜드 측은 “빠른 속도로 성장하는 스파오의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한류 스타이자 스타일 아이콘인 AOA와 엑소를 모델로 선정하게 되었다. 최근 예능과 드라마를 오가며 폭넓게 활동 중인 AOA의 친근한 이미지가 빠른 속도로 성장하고 있는 국민 브랜드 스파오가 추구하는 이미지와 맞아 떨어진다고 판단했다”고 발탁 이유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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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OA는 지난 달 25일 일본에서 두 번째 싱글 ‘사뿐사뿐’을 발표해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텐아시아=이은호 인턴기자 wild37@
사진. FNC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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